바람흔적 미술관에 갔다가 우연히 아주 큰 거미 발견.
도망가기 전에 황급히 사진 찍기 시작..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250sec | F4.5 | F2.8 | 0EV | 50mm | 35mm equiv 75mm | ISO-200 | No Flash | 2007:08:11 13:46:42
거미를 먼저 발견한 사람은 toto 인데, toto가 먼저 사진을 찍고 내가 찍고 있을 때, 아마 이 놈이 인기척을 느끼고 조심하며 가만히 있을 때 였는 것 같다.
이 사진은 스파이더맨이 생각난다.
거미줄에 매달린 자세도 아주 안정적이지만, 아웃포커싱 된 뒷 부분의 색깔이 빨간색과 파란색이다.
알다시피 스파이더맨의 유니폼의 색깔과 동일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320sec | F4.5 | F2.8 | -0.67EV | 50mm | 35mm equiv 75mm | ISO-200 | No Flash | 2007:08:11 13:47:27
셔트 소리가 컸는지 위기감을 느낀 거미가 도망가는 순간을 따라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결국 두가지 포즈의 거미 사진을 건졌다.
곤충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어떤 종인지 모르겠지만, 배 부분이 아주 컸다.
사진은 거미 부분을 crop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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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거미에 파리가 붙어있다.
그것도 세마리, 허헐..
찍을때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날파리가 몇마리 붙어 있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