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id he do it?
자말 말릭은 퀴즈쇼에서 상금 6억원이 걸려있는 최종 단계에 왔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A: He cheated
B: He's lucky
C: He's genius
D: It is written
A: 속임수로
B: 운이 좋아서
C: 천재라서
D: 영화 속 얘기니깐(It is written)

인도 빈민가 출신의 고아 '자말'은 교육도 받지 못했으며, 책을 많이 읽은 것도 아닌데, 상금6억이 걸려 있는 퀴즈쇼에서 최종 단계까지 오르게 되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퀴즈쇼의 문제들은 마치 그를 위한 문제인것처럼..
그가 살아오면서 겪고 들은 것들이 문제로 나왔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까지 올수 있었다. (물론 몇몇 문제들에서 고비는 있었지만...)
마치, 운이 아주 좋은것 같지만, '자말'이 6억의 상금을 탈 수 있었던 물음의 답이 영화 마지막에 나온다.
그 답은 허무하게도 '영화 속 이야기니까..' 라는 것이다
하지만, It is written 을 '영화니까..' 라고 해석한다기 보다.. '운명'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운명'이라는 책에 적혀 있다는 것. (It is written)
근데, 운명이라고 하면... 노력은 대체 뭐가 되지.
난 개인적으로 운명과 노력을 함께 믿는편인데..
어쨌든, 이 영화는 전형적인 권선징악을 이야기 하고 있다.
얼마전 이 영화에 등장한 소년, 소녀 배우들의 집이 철거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들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소년, 소녀들이 실제 인도 빈민가 아이들인데, 그 아이들의 집이 강제로 철거되어 지금 당장 숙식 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역시,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It is 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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