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4000sec | F5.6 | 0EV | 75mm | 35mm equiv 112mm | ISO-800 | No Flash | 2008:07:05 14:55:37
이 녀석은 사람이 그리운 것마냥 천천히 나에게 다가오더니...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4000sec | F5.6 | 0EV | 43mm | 35mm equiv 64mm | ISO-800 | No Flash | 2008:07:05 14:56:11
내 앞에 다소곳히 앉는 것이 아닌가...
머리와 배를 스다듬어 주었더니 눈을 지긋히 감으며 기분 좋은 작은 울음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가오자 녀석은 곧장 도망가버렸다.
혼자 있는 사람에게는 다가오면서, 여럿이에는 피하는 녀석.
아마 집단 이지메라도 당한 모양이다.
희귀한 녀석이지만.. 펜션 주인의 무관심으로 꼬질 꼬질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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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
안좋은 기억의 오드아이도 조금만 더 잘했으면 좋은 기억이 될 수도 있었는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