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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의 노인

카메라의 CCD 에 먼지가 몇개 보이길레 니콘 센터에 CCD 클리닝 하러 갔는데, 운 나쁘게도 CCD 에 크랙이 하나 있단다.이상하다.. 분명 지금까지 사진 찍을 때 크랙이 보이지 않았는데, 그게 언제 생겼지...어쨌든 AS 맞기고.. 2주를 기다려야 한다.있을 때는 몰랐는...

The Secret (비밀)

'오프라 윈프리 쇼' 홈피를 마비시키고, "해리포터"를 묶어버린, 세계인이 경탄하고 있는 바로 그 책!!이 책을 몇달 전에 읽었는데, 책의 분량은 아주 적다. 책을 자주 읽는 사람이라면 몇시간 정도이면 다 읽을 만한 분량이지만, 이 책을 읽는데 한달 넘게 걸렸다....

연리지 (連理枝)

뿌리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엉켜 하나의 나무처럼 자라는 것을 연리지라고 한다.중앙경찰학교 제1강의동 앞에 두 그루의 나무에서 가지가 만난 연리지가 있다.옛날에는 효성이 지극함을 나타냈으나 요즘은 연인 사이의 애정이나 부부애가 진한 것을 비유한다.어쨌든,...

중앙경찰학교(ncpa)의 추억

지난 6개월간 먹고 자고 숨쉬던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임용 되어 첫 근무에 임하고 있다.학교에 있을 때는 어찌나 빨리 졸업하고 싶던지... 졸업하던 선 기수들이 어찌나 부러웠든지..하지만, 지금은 그때가 너무 그립다.예전에는 전의경들의 숙소였으나,...

강촌의 코스모스

이제 코스모스는 가을에만 볼 수 있는 꽃이 아닌가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피고 있다. -_- 50mm f1.4 단렌즈의 얕은 심도가 참 재밌는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오드아이 (odd eye)

강촌의 어느 펜션에서 눈동자 색깔이 다른 오드 아이 고양이와 만나게 되었다.이 녀석은 사람이 그리운 것마냥 천천히 나에게 다가오더니...내 앞에 다소곳히 앉는 것이 아닌가...머리와 배를 스다듬어 주었더니 눈을 지긋히 감으며 기분 좋은 작은 울음소리를 내었...

크롬바커 (Krombacher)

마트에 갔다가 맥주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맥주 두개를 집어 왔다.하나는 Asahi super dry..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맥주 중 하나다.그리고, 또 하나 선택한 것은 크롬바커.독일 맥주다.Asahi 와 두병 산 이유는.. 크롬바커가 맛이 없으면 입을 헹구기 위해서였...

여의도 공원에서...

지난 주말 여의도 공원에서 찍은 철을 잊은 코스모스그리고 주위에서 잘 볼 수 있지만 이름이 생각 안나는 꽃 하나

애기똥풀

양귀비과의 애기똥풀이라 불리는 야생화.꺽으면 노란색의 액체가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고 하는데, 독이 있어 과용하면 안된다.우리나라 지천에 있다. 주위를 잘 살펴보면 쉽게 볼 수 있는 2년살이 풀이다.꽃잎은 노란색이고 4장이다.까치다리 라고도 불리는 꽃...

대구 수목원 선인장 온실의 선인장 꽃

대구수목원에 가면 온실이 몇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선인장들이 있는 온실이다. 여기 가면 선인장들이 꽃을 피운 것들을 볼 수 있는데, 선인장화가 다른 식물의 꽃들에 비해 더 화려하고 더 예쁜 것 같다.이 꽃은 생긴 모양이 마치 금난화처럼 보이지만, 선인장에...